보도자료 | 여주 강천섬 '맘스아일랜드' 조성 사업 본격화(뉴시스 2018년 1월 26일자 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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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8-03-06 15:26 조회 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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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이승호 기자 = 경기 여주시 강천섬이 이른바 '맘스아일랜드'로 탈바꿈한다.

 시는 강천섬을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실시설계를 마치는 대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이르면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강천섬 명소화는 강천섬 전체 67만8000㎡ 가운데 5만㎡를 이른바 '맘스아일랜드'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 '엄마와 아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섬'이라는 테마로 마미센터, 엄마의 숲, 추억저장소, 예술감성상자,

 

 다목적 광장 등을 조성한다.

 시는 이를 위해 전체 시설 투자비 100억여 원 가운데 72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의 지난해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 출전해 사업 계획의 적정성을 인정받아 40억 원을 확보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도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25억 원을 받았다. 여기에 광장 조성비로 7억 원을 자체 예산으로 마련했다.

 시는 모자란 사업비는 자체 예산을 투입하거나 계속해서 공모 사업에 도전해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이 사업을 효율성 있게 추진하기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협의회도 꾸렸다. 협의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국수자원공사,

 

경기관광공사,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 강천섬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강천섬 주변 숙박과 자전거 대여, 식당 등을 운영하는 강천섬영농조합법인도 협의회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강천섬 명소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동력"이라고 말했다.

 jayoo2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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