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여주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본격화(서울일보 2018년 2월 6일자 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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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8-03-06 12:07 조회 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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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                                                           여주시 능서역세권 조감도

【여주=뉴시스】 이승호 기자 = 경기 여주시 능서면 신지리 342번지 일대 23만5741㎡를 개발하는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경기도를 통과했다.
 
 여주시는 경기도가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여주역세권에 이어 능서역세권 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조만간 환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7월께 착공할 방침이다. 시는 애초 준공 시점을 내년 12월 말로 고시했지만, 실시계획인가 승인 절차가 지연되면서

준공도 6개월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밟으라는 도의 보완 요구로 실시계획인가 승인이 지연되면서 착공도 다소 늦어졌다"고 말했다.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시가 360억 원을 들여 여주~성남 복선전철(경강선) 개통에 따른 세종대왕릉역사 주변의 계획적인 도시기반시설확충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지리 924세대(2494명) 규모의 환지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체 사업지구 가운데 단독∙공동주택용지가 34.1%(8만297㎡), 상업용지 2.6%(6143㎡), 유통지원시설용지 18.2%(4만2795㎡) 등으로 계획돼 있다.

여기에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유통지원시설용지에 유치할 업종 등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투자자가 나서면 원하는 방향으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앞서 2014년 4월24일 도시개발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을 고시한 뒤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와 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 지난해 1월31일 도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이어 능서역세권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면서 여주가 명실상부 경기도 동남부권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맞게 됐다"며

 "세종대왕과 어우러진 사람중심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jayoo2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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