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여주시, 3년간 재정규모 큰 폭 상승…매년 12%씩 향상(아시아투데이 2018년 1월 7일자 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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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8-03-06 12:02 조회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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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재정규모증가

인구 12만 여명에 육박하는 경기 여주시의 재정규모가 민선 6기 3년간 매년 12%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에 따르면 여주시의 재정 규모는 2014년 4689억원이었으나, 2017년에는 7188억원으로 약 2500억원이 상승했다.

시 예산이 매년 평균 833억원씩 증가한 것으로, 상세 증가액을 보면 2014년 4689억원에서 2015년 5290억원(전년 대비 12.81% 증가),

2016년에는 6220억원(전년 대비17.58% 증가), 2017년 7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6%가 늘어났다. 

재정규모를 세입부문별로 보면 2014년 대비 시 재정운영의 근간인 자주재원 중 지방세 수입은 219억원, 세외수입 145억원을 합쳐 합계 364억원이 증가했다.

 

자주재원 증가의 주요 요인은 재산세, 자동차세 등 보통세 수입이 크게 늘었고, 세원 가치 상승에 따른 세입규모의 증대와 숨은 세원 발굴,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체납액 징수 등이 기여했다.

아울러 이전재원 중 지방교부세는 849억원, 조정교부금 345억원, 국고보조금 292억원, 도비보조금 191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한편 큰 폭으로 상승한 재정규모 증가액은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819억원, 농림 분야 279억원, 사회복지분야 261억원, 수송 및 교통 분야 464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4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여주가 상수원보호구역과 군사보호구역 등 여러 규제를 받고 있지만 적극 극복하고, 여주~성남 복선전철의 개통 등 힘겨운 여건 속에서도

교통인프라 확충 등이 호전되면서 재정규모도 향상돼 보다 나은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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