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성남~광주~이천 자동차 전용도로 31일 완전개통(경인일보 2017년 12월 31일 기사발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8-03-06 11:52 조회 31회

본문

1.jpg

성남~광주~이천을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가 31일 오후 2시부터 완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동남부 지역 교통난 완화와 연계성 강화를 위해 건설해온 성남~이천 자동차 전용도로의 잔여구간인 광주~이천 22㎞을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사업비 1조 5천735억 원을 투입해 성남~이천 국도 3호선 47㎞ 전 구간을 4~6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15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돼 왔다. 국토부는 만성적인 정체구간 해소와 광주~원주, 안양~성남 간 민자고속도로 교통망 연계를 위해 지난해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 25㎞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번에 잔여 구간을 완전 개통함으로써 광주·이천 시내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 3호선 교통량의 상당 부분이 새 도로로 전환될 수 있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 구간이 개통되면 성남~이천 구간을 기준으로 소요시간이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3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상습적인 교통난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 도로망 완성을 위해 내년에 이천~장호원 6.1㎞ 구간의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jpg

성남~광주~이천을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가 31일 오후 2시부터 완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 제공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