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중부내륙철도 여주시 기반 시설 준비에 박차...도로 확·포장 본격화(아시아투데이 2017년 12월 3일자 기사발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8-03-06 11:33 조회 187회

본문

중부내륙철도 여주 가남 111정거장 진입도로 4차로 확·포장공사, 주민설명회 통해 공유

경기 여주시는 중부내륙철도(이천~여주~문경) 건설에 따른 가남읍 111정거장 진입도로 4차로 확·포장공사가 본격화된다고 3일 밝혔다.

여주시는 이 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가남읍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열린 행정을 통해 시민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소산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17일 개통된 지방도 333호선 여주~가남 구간종점부에서 가남읍 111정거장을 경유해 이천시 설성면 송라리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를 4차로로 확·포장하게 되며 총 연장 1.66㎞에 179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부내륙철도와 연결되는 0.92㎞는 여주시에서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시행하고, 선형개선 구간 0.74㎞는 경기도에서 도비 134억원을 투자해 중부내륙철도 개통 시기에 맞춰 2019년 8월까지 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구간은 하루 평균 8990대의 교통량이 발생하고 있지만 도로 형태가 구불구불하고 경사가 심해 겨울철이나 야간 운전 시 위험이 상존했던 곳이다. 이번 공사로 박산고개의 경사가 대폭 완화돼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조속한 사업시행으로 교통불편 해소와 여주시 가남읍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